법무법인 세종: 본사 이전

법무법인 세종은 신사옥 이전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경쟁 입찰로 전문적인 부동산 업체를 선정하였습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오피스 임차자문그룹(TAG)이 이 경쟁에 참여하였고 2년 이상의 지속적인 리텐션과 전략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개최하며 타켓 산업군이였던 법무법인들에게 전문성을 어필하였습니다. 당사는 특히 “로펌의 미래 업무공간”에 대한 선진 사례를 다루는 세미나를 개최하여 클라이언트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전 후보군으로 경쟁하던 국내외 메이저 에이전시와 운용사들보다 선점하여 법무법인세종의 이전프로젝트를 대행하게 되었습니다.

전속구조 없이 제안 옵션에 대한 경쟁 구도로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는 챌린지가 있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종의 니즈를 충족하는 최적의 임대차조건을 임대인과 협의함으로써, 비용 충격을 최소화 하면서 CBD의 프라임 빌딩인 D타워로의 이전을 가능케 할 수 있었습니다.

계약면적으로는 330,000 제곱피트, 15년이라는 장기 계약 동안 안정적인 현금 흐름 구조를 가능케 하였고, 추후 확장성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협상을 하여 클라이언트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법무법인 세종은 한국의 중심 업무 지구에 위치한 주요 빌딩인 D타워로 신사옥을 이전했습니다. 

이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TAG팀이 한국에서 지금까지 수행한 가장 큰 규모의 오피스 임차 프로젝트 중 하나였습니다. 2016년 당사가 완료한 율촌 법무법인 이전 이후에 또 다른 대형 로펌 프로젝트를 완료하면서 팀의 전문성을 증대시켰습니다.

저희는 법률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리며 현재 주요 거래를 성사하고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